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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일대 '람사'보호습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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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태계 보고인 낙동강 하구일원이 국제습지보전협약인 람사(RAMSAR)협약의 보호습지로 등록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대학, 낙동강환경관리청, 해양경찰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람사등록을 위한 회의를 갖고 낙동강 하구의 람사습지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을숙도 남쪽과 무인도인 대마등, 장자도, 백합등, 무명도를 포함한 24㎢를 등록하는 안과 이 지역을 포함해 낙동강 하구둑 아래와 명지 하구에 이르는 34.2㎢를 등록하는 안 등 2개안이 거론됐으며 다음달 중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최종 등록추진지역을 결정한 뒤 환경부에 등록을 정식 요청키로 했다.

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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