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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촉통 싱가포르 총리 "총선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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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촉통(58) 싱가포르 총리가 새 세대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2002년 총선이후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0년 리콴유(李光耀·76) 전 총리를 계승했던 그의 후임으로는 리 전 총리의 아들 리셴룽 현 부통리가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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