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후 연기 지자체 행사 '봇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을 치르면서 지지 후보자별로 나눠진 주민들의 반목과 갈등이 선거 이후에도 계속되자 시·군마다 주민 화합 행사를 치르는 등 흐트러진 분위기 수습을 위한 선거후유증 치유에 나섰다.

특히 민선시대를 맞아 각종 선거가 2년 단위로 되풀이 되면서 주민들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등 문제점으로 드러나 행정당국에서 주민 화합 행사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총선으로 연기된 각종행사를 이달중 집중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총선후 시민화합을 위한 각종행사를 실·과별 2건이상 의무적으로 발굴, 제출토록 하는 등 선거 후유증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근로자 강변 벚꽃축제'에 이어 16일에도 3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고아읍 새농민대회 및 읍민 화합잔치를 벌였으며 공단1동에서는 덕유산에서 청년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같은 주민화합행사는 22일 새마을 30주년기념 시민한마음 행사를 비롯, 4월에만 30여건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5월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풍물 한마당, 동민 화합잔치, 체육대회 등 50여건의 다양한 주민단합 행사가 계획돼 있다.

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