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올림픽 출전선수 남서 8월 합동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8월 북한 올림픽대표선수들이 한국에서 남한 국가 대표선수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한국올림픽위원회(KOC) 김운룡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한 이 신문은 남북정상회담의 합의에 따라 스포츠 교류의 촉진을 위해 오는 9월 시드니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남북 합동훈련이 가능하다며 이 교류가 실현되면 분단후 처음으로 올림픽국가대표들의 합동훈련이 된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합동훈련의 종목과 장소에 대해서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유도, 탁구, 육상(마라톤) 등으로 한국내의 체육시설을 이용해 한국측의 비용부담으로 실시될 것으로 밝혔다는 것.

또한 이번 시드니올림픽이 열리면 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남북 공동응원팀을 구성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으나 예선이 끝난 경기가 많으므로 남북선수가 통일팀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무리라고 전했다.

朴淳國편집위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