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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벌꿀농장 도시민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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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금당꿀 작목반(반장 박상우·50)이 '주말 벌꿀농장'을 운영, 도시민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금당꿀 작목반은 도시민들이 벌통(24만원)을 구입해 작목반에게 관리를 위탁하면 벌통에다 구입자의 이름을 부착, 9만원을 받고 벌통을 관리, 아카시아 꿀 수확철이면 벌꿀과 로얄제리 화분을 직접 채취토록 해 꿀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고 있다.

금당꿀 작목반의 '주말농장' 개장으로 도시 꿀소비자들이 현장체험을 통한 진짜 꿀구입을 위해 일요일마다 주말농장을 찾고 있다.

예천·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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