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복숭아시험장 시험성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 시험장이 수확기전 복숭아의 낙과를 막는 기술을 개발해 복숭아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복숭아 시험장은 복숭아 낙과를 막기위해 지난해부터 낙과방지 시험을 실시한 결과 수확기 낙과에 영향을 주는 ACC(에칠렌 전단계물질)의 생합성을 억제할수 있는 AVG(생장조절물질)을 복숭아 수확 20일전에 살포하면 낙과가 억제됨을 밝혀냈다.

낙과가 심한'미백도'에 AVG 50ppm, 100ppm, 200ppm 농도로 하여 7월 상·중·하순에 살포한 결과 무처리에 비해 낙과율이 20%정도 적었고, 과일 중량도 30~50g정도 무거워 수량증대는 물론 상품성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 재배 농민들은 생리적 낙과 방지를 위해 복숭아를 완숙기 보다 4, 5일 일찍 수확하는 바람에 과일품질이 떨어져 소득증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청도·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