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박용태가 제13회 춘계전국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남일반부 근육상을 수상하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용태는 26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선수권에서 우람한 근육질과 발달된 하체가 높은 점수를 받아 +90kg급 1위를 차지하며 근육상과 MVP를 수상했다. 남일반부 김진환(-90kg.삼강헬스), 이두희(-75kg.강변헬스코아), 이상헌(-65kg.강변헬스코아), 박명호(-60kg.효성코아) 등 지역선수 5명도 체급별 정상에 올라 보디빌딩 중흥기를 열었다.
학생부에서 서석현(경북기계공고)은 +75kg에서 우승했고 같은 학교 김현진.이준원은 각각 -75kg, -65kg에서 2위를 차지,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했다.
한편 남일반부 유제상(-70kg.대전영성헬스)은 포즈상을 받았고 여일반부는 이정임(홍영표보디빌딩연구소)이 우승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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