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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용상 한국新 역도 올림픽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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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한국조폐공사)가 시드니올림픽역도대표선발평가대회에서 용상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작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김영태는 27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열린 대회 52㎏급 경기 용상에서 170.5㎏을 들어올려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올랐다.

52㎏급은 신설 체급으로 종전 기록없이 기준기록(170㎏)을 넘기면 신기록으로 인정된다.

이 체급 세계기준기록은 180㎏으로 아직 이 기록에 도달한 선수는 없다.

한편 역도연맹은 내달 2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최종 대표 선발전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여자 역도 간판선수 김순희(경남도청)와 문경애(한국체대), 남자 대표팀 에이스 김학봉(충북도청), 최종근(고양시청) 등이 모두 참가해 올림픽 출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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