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에 영.호남 명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이희호(李姬鎬)여사는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중국영화 '수호천사'에서 이름을 따온 4개월된 삽살개 한쌍 수호(수컷)와 천사(암컷)를 삽살개 보존에 심혈을 기울여온 경북대 유전공학과 하지홍(河智鴻)교수로부터 기증받았다.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개로서 영남지역 명견인 삽살개는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돼 있으며 삽살개라는 이름은 '액운을 누르는 개'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미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호남의 명견 진돗개에 이어 영남을 상징하는 삽살개까지 들어와 청와대 뜰에 영.호남의 상징적 명견이 함께 뛰놀게 됐다"고 말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