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어 빠른 재취업이 필요하여 직업훈련 과정을 신청하려는데 그렇게 많은 곳에서 실시하던 직업훈련이 없어졌다고 한다.
5월에 실시하는 일부(소수) 과정을 제외하고는 6월까지 실시계획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비전문직 종사자이고 나이도 있는 나같은 사람은 직업훈련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직업훈련이 없다고 하니 앞이 캄캄하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는다. 똑같은 고용보험료를 내고 몇달전에 실직한 사람은 혜택을 받고 최근 실직한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이해가 되지않는다. 정부에서는 최소한의 형평성을 고려해서라도 직업훈련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경지(kungeun@dre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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