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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붐 조성 변호사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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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가 29일 오전 축구단 저스티스(단장 김주현)를 창단했다.저스티스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붐을 조성하기 위해 창단됐으며 서울변호사회도 조만간 축구단을 창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티스는 이날 창단을 기념해 시민운동장에서 동부여고 축구부와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저스티스팀은 후반 선취골을 넣었으나 체력 저하로 경기 종료 직전 동부여고에 한골을 허용해 1 대 1로 비겼다.

저스티스팀은 오는 11월초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 축구단과 대구에서 친선경기를 갖고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저스티스 팀원은 권준호 김수호 김승희 김영국 김영대(金永大) 김재권 나완수 남호진(南虎鎭) 배동천 배인삼 배진덕 서해택 윤지광 이규일 이성림 이재동 이재석 전종필 정병양 정일화 정한영 지현태 최봉태 최종혁 허노목 황영기변호사 등 27명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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