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관리사 과잉배출 정부 수급조절 신경써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때 명예퇴직한 뒤 주택관리사 시험준비 끝에 자격증을 따서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또 다른 동료 퇴직자가 주택괸리사의 전망을 물으며 그 자격증을 따려기에 말렸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현재 주택괸리사는 너무나 넘치는데 시장은 너무 한정돼있어서이다.

그러나 더욱 문제인 건 정부의 안일한 대처다.

즉 전국에 지금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 1만5천여명인데 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고작 6천명 수준밖에 안된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올해 주택관리사를 1만명이나 더 뽑을 예정이다. 그 많은 인원을 뽑아서 어떻게 할 건지 답답하다.

자격증이야 있으면 좋지만 그것을 취득하기 위해 들인 노력과 비용은 아무데서도 보상받을 수 없다. 그런 자격증을 대량으로 양산해서 국민들이 헛되이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수요 공급에 적절하게 자격증을 주었으면 한다.

현명준(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