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 잘내면 심장병 의학적 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적대적 성격이나 화 잘내는 사람이 심장병에 잘 걸린다는 것은 상식. 이렇게 되는 과정이 최근 밝혀졌다. 그런 심리가 화학물질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는 것.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캐더린 스토니 교수는, 적대적 감정 지수가 높을수록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과학전문지 '생명과학'에서 주장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한 여자 33명과 남자 31명의 심적 적대감 및 분노지수를 측정한뒤 혈액을 채취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검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

호모시스테인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생성되는 부산물로, 그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 벽의 세포에 손상이 발생, 심장 혈관질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