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관가방 날치기 재수생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수서경찰서는 2일 재수생 장모(19.서울 강남구 일원본동)군을 절도혐의로 입건,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장군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공무원 아파트단지 안에서 귀가중이던 서초경찰서 우면파출소 소속 김모(29)경장의 손가방을 나꿔채 달아난 혐의.

당시 사복차림의 김 경장은 자신의 진급을 축하하는 회식을 마치고 휴대전화가 든 손가방을 들고 가던 길이었다.

50여m를 달아나던 장 군은 김 경장이 뒤쫓자 곧바로 무릎을 꿇고 빌었으며 경찰에 넘겨진 뒤 "PC방에 다녀오다 술취한 사람을 보자 물건을 훔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며 "경찰관인 줄 몰랐다"며 선처를 호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