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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농협 초대회장 정대근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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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농협중앙회 초대회장에 정대근(鄭大根.56.사진) 현 농협중앙회장이 선출됐다.

협동조합설립위원회(위원장 정세욱 명지대교수, 김동근 농림부차관)는 2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정대근 현농협회장을, 상임감사에 윤승혁(尹昇赫.64) 현 농협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정 회장은 유효 투표수 1천148표 중 965표를 얻어 김종우(金鍾祐.43) 전남 나주 동강농협 조합장을 782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물리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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