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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러 새 IMF총재 취임

독일 출신인 쾰러(57) 신임 IMF 총재가 2일 공식 취임했다. 그는 IMF의 성격과 운영방식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취임, 향후 강력한 내부개혁 추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캉드쉬에 이은 임기 5년의 새총재로 지난 3월 선출됐었다.

▨베트남 총리 첫 태국 방문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일 태국을 방문한다. 1976년 두 나라 외교관계 재수립 이후 베트남 최고위 관리로는 처음이다. 그는 4일간 태국에 머물면서 태국 총리와 메콩강 개발 협력사업 등 현안을 논의하고, 30일간의 무비자 체류 협정, 양국 올림픽위원회간 협력협정 체결 등도 지켜볼 계획이다.

▨독일 병력 대폭 감축 전망

독일이 군 병력을 대폭 감축할 전망이다. 디벨트 신문은 2일 "독일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사민.녹색당이 병력감축 규모와 방식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군 구조개혁의 골자는 병력 수를 감축하는 대신 장비와 조직을 현대화하는 것이다.

▨日 휴대폰 전자파 역학 조사

영국이 휴대폰 전자파의 위험성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일본 정부도 그 전자파와 뇌종양과의 관계를 규명키 위한 역학조사를 공식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조사는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도쿄.오사카 지역 뇌종양 환자 수백명 및 건강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태국 운전중 휴대폰 금지

태국 내각이 2일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법안을 승인했다. 정부 부대변인은 "내각이 교통사고 예방.감소를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며, 이에따라 운전 중 휴대폰으로 통화하다 적발되면 한화로 1만2천~3만원의 벌금을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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