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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봉제조합 오늘 창립총회지역 패션.어패럴 산업 육성의 한 축을 담당할 대구경북봉제조합이 4일 오후5시 대구시 동구 신천동 동대구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조합은 봉제산업이 밀라노 프로젝트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해야 하는 만큼 향후 지역의 주도적인 섬유 조합으로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원은 기존 어패럴협의회 회원 57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수출임가공업체 등이 참여하면 200개사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합은 봉제조합추진위원장을 맡아온 임원상(52, 진일무역대표)씨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4월 은행대출 사상 최대규모 증가

지난 3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대출을 줄였던 은행들이 4월 들어 다시 대출을 늘리면서 대출 증가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신탁대출은 1조443억원 감소했으나 고유계정 대출이 10조3천187억원이나 늘어나면서 전체 은행대출은 9조2천744억원이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은 2조4천572억원, 중소기업 대출은 3조3천336억원, 가계대출은 2조7천677억원 늘었다.

현대해상화재.데이콤 업무제휴

현대해상화재보험(주)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데이콤은 지난 2일 현대해상 대구사옥 20층 대강당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의 업무제휴에 따라 현대해상 고객이 7월 31일까지 천리안에 신규 가입시 가입비 면제, 기본이용료 할인 및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인식엔 현대해상 이계량 이사, 데이콤 남백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소주매출 22% 줄고 위스키 43% 늘어

달라진 주세체계가 처음 적용된 올들어 지난 3월말까지 소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위스키 매출은 크게 늘어나는 등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주세가 35%에서 72%로 뛴 소주의 지난 1/4분기 매출은 18만1천117㎘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3천76㎘보다 22.3% 감소했다.

반면 100%였던 주세가 72%로 떨어진 위스키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위스키는 이 기간에 5천246㎘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3천522㎘에 비해 무려 43.2%나 늘어났다.

산업은행 대우증권 인수 유력한 듯

산업은행이 대우증권을 인수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유상증자 실권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대우증권을 잠정 인수, 경영정상화를 모색한 뒤 추후 다시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산업은행외에도 국민.주택은행과 SK그룹 등이 대우증권의 인수후보로 거론돼 왔으나 이들은 모두 서울투신이 대우계열사에 제공한 연계콜 1조2천억원에 대한 부담때문에 인수를 꺼려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산업은행을 포함한 2개 은행으로 후보가 압축된 상태이나 현실적으로 산업은행이 인수하는 방안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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