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파의 반동이 극심한 가운데 지난 5일 치러진 이란 총선 66개 선거구(총 의석 290석) 결선투표에서 또다시 개혁파 정당들이 압승, 80%인 52곳을 석권했다고 개혁파가 집계했다. 그러나 보수파는 10석을 얻는데 그쳤고, 나머지 6곳은 무소속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이 결과는 보수파 주도의 '혁명수호위원회' 승인을 얻어야 공식화된다. 이 위원회는 개혁파가 전체의석 중 70%를 휩쓴 지난 2월의 1차 투표 뒤 개혁파 12명의 당선을 무효화 했었다. 또 개혁파 29명에 대해서는 승리를 인정치 않고 있다.1차 투표에서도 전체 185석 중 143석을 개혁파가 차지했었으며, 이번 결선투표 결과가 그대로 반영될 경우 이란 의회는 개혁파가 장악함으로써 개혁을 위한 법률 개정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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