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대구.경북 곳곳에서 기념행사.경로잔치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10시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문희갑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용태(70.여.서구 내당동), 서순화(42.여.달성군 구지면 용암리), 강정애(53.여.남구 봉덕동)씨가 각각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효행자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도 이날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이의근 경북지사와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시백모 등 4명의 시어른을 모시고 있는 안동시 김경분(59.여)씨가 국민포장을 받았고 정호영(47.포항시)씨 등 3명이 국무총리 표창, 여봉길(42.김천시)씨 등 8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오순석(59.여.경주시)씨 등 29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행사에 이어 가수와 국악인, 농악놀이 팀, 합창단 등이 축하잔치 한마당을 벌이고 노인들의 장기자랑대회가 펼쳐졌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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