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상사 사장 한밤피습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종합상사 정재관(59) 사장이 한밤중 병원 주차장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치료를 받고 있다.

정씨는 7일 오후 10시15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 영안실 앞 주차장 부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엉덩이를 찔려 깊이 4㎝, 폭 7㎝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

범인은 정씨가 자신의 서울30거 4320호 에쿠스 승용차 운전석에 타자 뒤따라 뒷좌석에 올라 흉기를 들이대며 "차를 운전하라"고 위협했고, 50여m 가량 차를 몰고 가던 정사장이 문을 열고 달아나는 순간 흉기로 찔렀다.

정씨는 이날 교통사고로 숨진 직원의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정사장이 전문경영인으로 특별히 원한을 살 만한 점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일단 금품을 노린 단순강도로 보고 조문객 등을 상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