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버스업계가 자율적으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본격 나선다.버스업계는 10일 오후 남구 봉덕동 버스조합에서 버스노조, 시민단체, 학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위원회를 갖고 시내버스 서비스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
업계는 △신호.속도.차선지키기 △난폭운행 및 정류장 통과 안하기 △노약자와 장애인 보호 △안내방송 잘하기 등 안전 및 친절운행을 실천키로 했다.
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사항과 버스운전기사들의 운행 시정사항도 조사, 문제점을 개선하고 버스 청결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정기적인 정비를 통한 차량안전관리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계는 12일 오후 3시 수성구 지산동 대구시운수연수원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서비스 개선 자율실천 다짐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李鍾圭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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