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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민심서-드디어 목화기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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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밤9시20분)드디어 씨아가 완성되자, 천만호와 기출은 시장으로 나선다. 사람들은 씨앗과 목화 솜이 저절로 분리되어 나오는 기계를 구경하러 몰려든다. 새로운 기계에 대한 입소문이 자연스럽게 퍼지자, 천만호는 신이 난다. 하지만 약용이 10대 이상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팔지 말라는 말에 만호는 끝까지 따른다. 결국 김충수가 씨아의 독점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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