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평양시 등 각지의 역사유적에 대한 보수·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평양시문화유적관리소는 영화사, 청류정, 을밀대 등 평양 모란봉 일대의 유적과 대동문, 연광정 등의 처마·기와를 보수하고 단청작업을 했으며 보통문의 단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평양시문화유적관리소는 역사·미술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칠성문, 숭령전, 숭인전을 비롯한 평양시 역사유적의 기와 바로잡기, 서까래 교체 등을 하는 한편 주변에 나무를 심어 미관을 살리고 있다고 내각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4·21)가 전했다.
황해북도 인민위원회도 정방산에 있는 성불사 주변 670㎡의 지대를 정리했으며평산군에 있는 태백산성의 성벽 90여m를 보수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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