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 얼음골에 케이블카 설치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남도와 밀양시가 관광객유치를 위해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얼음골을 경유하는 케이블카 설치 계획을 추진, 환경단체 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밀양시는 얼음골을 경유해 해발 1천189m의 천황산 정상까지 3∼5km 구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공원 및 토지이용계획변경을 위한 용역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금명간 도의회 심의를 거쳐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중 공사착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토지이용 변경안을 고시하는 한편 사유지 매입을 위한 주민설득 작업을 병행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밀양 YMCA 등 시민.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서는 200m당 철탑을 1개씩 설치해야 하는 만큼 철탑주변 산림훼손은 물론 통과지역인 얼음골 주변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며 계획 재고를 주장하며 사업반대 입장을 펼치고 있다.

밀양.姜元泰기자 kw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