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면성 무호흡증 고혈압 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하게 코를 골면서 중간중간 호흡이 끊기는 수면성 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고혈압을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 페퍼드 박사가 700명을 대상으로 4~8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결과 내려진 결론.

시간당 호흡 끊기는 횟수가 5번 미만인 경증인은 정상인에 비해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40%, 15번 이하인 중증(中症) 환자는 2배, 15번 이상 중증(重症) 환자는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의학전문지 뉴 잉들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됐다.

페퍼드 박사는 "수시로 호흡이 끊기는 토막잠을 자다보면 혈중 산소량이 줄고, 이것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교감신경계를 결국 24시간 내내 깨어있게 만들어 고혈압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