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할 때는 물 외에도 소금을 함께 먹도록 권장되고 있다. 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마라톤으로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염분 없이 물만 과다하게 마시면 수분과 염분의 불균형으로 저나트륨 혈증이 나타난다고 경고했다. '아카이브 오브 인터널 메디슨'지 최신호에 실린 이 연구결과는 그때문에 치명적인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뇌 부피가 커지고 폐에 수분이 스며드는 증세를 동반하는 저나트륨 혈증은, 식염수를 정맥주사하면 쉽게 회복될 수 있지만 부주의했다가는 까딱 사망에 이르게 될 수밖에 없다고 연구팀장 알렌 교수는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