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할 때는 물 외에도 소금을 함께 먹도록 권장되고 있다. 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마라톤으로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염분 없이 물만 과다하게 마시면 수분과 염분의 불균형으로 저나트륨 혈증이 나타난다고 경고했다. '아카이브 오브 인터널 메디슨'지 최신호에 실린 이 연구결과는 그때문에 치명적인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뇌 부피가 커지고 폐에 수분이 스며드는 증세를 동반하는 저나트륨 혈증은, 식염수를 정맥주사하면 쉽게 회복될 수 있지만 부주의했다가는 까딱 사망에 이르게 될 수밖에 없다고 연구팀장 알렌 교수는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