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부모 과외 품앗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외규제가 풀려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나도 예전에 집주위 주부들과 힘을 합쳐 과외 품앗이를 해 본적이 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고 무엇보다 몇십만원씩 하는 과외비가 안들어서 좋다.

과외 품앗이는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내 국.영.수를 전공한 주부들끼리 모여 서로의 자녀에게 교차수업을 해주는 것이다. 이중 퇴직교사나 교사자격증 소지자, 사범대 출신자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그리고 음대나 미대, 체대 출신자들도 모으면 품앗이 과외는 충분히 가능하다.

내 자식을 가르치는 마음으로 수업하고 애들은 친엄마한테 배우는 기분이라 학습효과도 높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부님들의 자녀에게는 기존 과외비의 3분의1값 정도만 받고 참여시켜 주었더니 너무나 호응이 좋았다. 이런 품앗이 과외는 구청같은데서 나서서 홍보하고 품앗이 과외시장을 열어 주부들이 신청하고 참여케 해 서로 연결시켜 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순애(대구시 사복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