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대의원 도와주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 부총재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상득 의원(포항)이 18일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았다.

이 의원의 이날 방문은 경북을 제외한 확실한 표밭이지만 강재섭·박근혜 의원의 동시 출마로 흔들리고 있는 대구 지역 대의원에게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경북 의원들의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경선에 나선 이 의원은 대의원 간담회에서 "정책 전문가로써 뜻을 펼치기 위해 부총재직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정치적인 배경을 깔고 있지는 않다"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

4선인 이 의원은 당내에서 손꼽히는 정책 전문가. 전문 기업인 출신(코오롱 사장)으로 해박한 경제 지식과 원만한 업무 추진력이 최대 장점이다.

이 의원은 "야당이지만 1당으로써 할 일이 너무나 산적해 있다"며 "정치적인 분쟁을 떠나 소리없이 정책을 입안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부총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강·박 의원에 대해서는 "두 분은 다른 곳에서도 표를 얻을 수 있다"며 "지역에서 부총재가 3명이 나오면 좋은 것 아니냐"며 대구 지역 대의원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또 경북은 단일후보인 반면 대구는 후보가 2명인 탓에 2인 연기명식 경선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18일 대구지역 지구당을 차례로 방문한 이 의원은 19일에는 대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李宰協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