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한유회 전국공모미술대전에서 양대일(24.경북 영천시 화북면)씨의 '남자-그 이야기'가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지옥(47.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씨의 '존재-그 의미'와 김경남(25.경북 칠곡군 가산면)씨의 '2000-안창마을 인상'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특선=손호출 정재용 김종근 전봉렬 박한홍 김대수 도철규 김주호 김정미 김유경 이현희 이분태 정병무 한은영 배득순 이종갑
▨입선=김성은 정관호 이성민 허영숙 권태봉 곽영순 예경희 김경이 김교생 이선주 이승현 장지희 김윤희 김말순 윤계향 김지은 박해진 김종희 홍석대 김신애 이지영 박정숙 이영희 오정익 오범석 김여옥 김광한 김상범 오영아 이종덕 조주광 김우식 조점희 김현림 이지은 이주호 김정숙 채희순 이창효 김경숙 권기만 조은미 서주영 박찬희 한명진 문혜진 문수영 송귀현 백순희 우춘홍 조주향 윤병인 제갈순자 오순덕 신인숙 평태자 이태희 김은주 김준영 김명수 하경애 전인숙 이지미 김태균 김태순 김정현 崔敬喆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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