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서 성희롱 日 현직검사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의 현직 검사가 열차내에서 성희롱을 하다가 현행범(치한행위)으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 일본 법조계도 시끌하다.

일본 언론들은 현직 검사가 체포된 것은 전후 처음이라며 일본 법무성이 그를 징계면직처분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까지 도쿄지검 특수부에 근무했고 법무종합연구소 교관인 야마구치 와코(山口和光.40)검사는 지방출장길에 나섰던 지난 24일 오전10시쯤 도쿄 중앙선 열차내에서 전문학교 여학생(22)의 몸을 10여분간 더듬는 등 성희롱을 계속했다는 것. 그는 이를 본 주위 승객들에게 붙잡혀 부근 요츠야(四谷)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넘겨졌다.

일본 법무성측은 도쿄지검으로 송치된 그가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으나 그후 변호사를 통해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여성에게 사과, 합의가 성립됐으므로 불기소 처분됐다며 같은날 그를 면직처분했다고 발표했다. 朴淳國편집위원 toky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