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개혁의회 20년만에 개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수파의 잇따른 반동 책략으로 과연 문을 열 수 있을 것인지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새 임기의 이란 의회가 지난 27일 개원에 성공했다. 이번 의회는 20년만에 처음으로 개혁파가 다수를 차지했으나, 보수파의 당선 무효 및 개혁 언론 탄압 등 반동 책략으로 출범 자체가 불가능해질지 모른다는 우려를 사 왔었다.

개원 연설에서 개혁파의 하타미 대통령은 개혁.보수 의원이 연대해 정치 위기를 해소하자고 강조했으며, 보수파인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슬람 국가 체제 수호를 촉구했다. 지난 2월18일 실시된 총선에선 1979년의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으로 270석 중 개혁파가 4분의3을 차지했다.

그러나 헌법의 최종 심사기관인 혁명수호위와 헌법위 및 보안세력을 강경 보수파가 여전히 장악, 하타미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3년간 계속된 보혁 갈등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테헤란AFP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