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건강식단에 운동 포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년마다 한번씩 발표되는 미국의 '국민 건강식단 지침'에 올해 처음으로 '하루 30분씩의 운동'이 포함됐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27일 전국 학생 급식 기준이 되는 이 지침을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발표하면서,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심장병.결장암.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어도 하루에 30분씩 운동하도록" 권고했다. 그는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다섯번만 활기차게 산책한다면 심장 질환과 그 사망 위험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자신은 건강에 좋찮은 음식을 즐기기로 소문나 있지만, 조깅만큼은 3년 전 무릎을 다치기 전까지 규칙적으로 했었다.

이 지침은 또 "잡곡과 다양한 과일.채소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대신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당분.소금.알코올을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나 당분에 대해서는 사탕.음료수 등을 무조건 삼가도록 촉구했던 종전의 지침과 달리 섭취량을 전반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음료수와 식품을 선택하도록 촉구하는데 그쳤다. (워싱턴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