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자민당 국경일법 개정안 폐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자민당은 4월29일의 '녹색의 날'을 '소화(昭和)의 날'로 바꾸는 국경일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지난 30일 결정했다. 최근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의 '신의 나라' 발언으로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자 법안을 폐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