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우후죽순 고교경시대회 교육부 종합평가 나서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교생을 둔 학부모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우리 아이는 외국어에 소질이 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경시대회 입상자에 대해서는 대입 무시험 전형때 중요한 전형자료로 활용해 이것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거라고 한다. 지금 전국에 나와있는 경시대회 숫자만 600개가 넘는다. 이 많은 대회중 도대체 어디에 응시해야 되는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럽다.

지금 경시대회는 입시학원, 대학교, 공인기관, 심지어 고등학교에서까지 실시하고 그 종류도 국어, 영어, 논술, 수학, 과학 등 아주 많다. 요즘은 컴퓨터 경시대회도 회사에서 치르는 것까지 있다.

교육부에서나 대학에서는 하루 빨리 경시대회 실태를 파악해 그 대회의 역사와 지명도, 응시생 숫자, 응시자 점수로 본 경시대회 수준 등을 종합평가해 일선 고교와 학부모들에게 알려줘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대학들도 경시대회 수준을 참작해 입시자료에 제대로 활용할 것이다.

안효민(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