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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종금 향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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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종금 대주주인 학교법인 영남학원(이사장 최재호)은 3일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구내 재단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영남종금의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영업정지조치가 내려진지 열흘만에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병학 영남종금 대표이사로부터 경과과정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으나 대주주로서 최선을 다하자는 것 이외의 별다른 방안을 마련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이사장 이외에 이사인 이의근 경북도지사, 이보영 변호사, 김하준 여수대총장(전 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김상근 영남대총장, 김학수 영남이공대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연철 대구시교육감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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