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팅사이트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러브, ○○미팅 같은 인기사이트는 하루 방문객이 수 백명을 넘는다.
그런데 요즘 그런 인기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을 보면 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이 원조 교제를 요구하는 글을 올려 놓는걸 자주 볼 수 있다.
가령 '용돈 필요한 여학생 구함' '데이트하면 용돈 줌' 등등의 글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다.
더구나 요즘은 여학생들이 먼저 '용돈 주실 아저씨 찾음' 등의 글을 먼저 올리는 경우까지 있다.
특별히 통제할 사람도 없는 인터넷미팅 사이트가 원조교제의 장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최재선(photo7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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