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서울 방문하고 싶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베이징교도연합-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지난달 말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다가오는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자신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서울과 평양을 상호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북한-중국관계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7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김 국방위원장이 지난달 29~31일 베이징을 비공식 방문했을 당시 이같이 말했다면서 김 위원장이 올연말까지 서울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또 장 주석이 김 위원장에게 밝힌 북-중 관계를 위한 5개항의 제안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장 주석은 북한과 중국 최고 지도자들이 상호 방문을 계속하고 중요한 국제문제에 관해 공식 발표하기 앞서 상호 견해를 교환하자고 제의했다.

장 주석은 또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이 관계 강화를 위해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및 학생 교환도 활성화하도록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