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 꽃꽂이, 도자기 등 한.일간의 전통문화를 교류하는 대축제가 3개단체 주최로 8일 국립 대구박물관에서 열렸다.
우리차문화연합회(이사장 이정애)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장에선 한.일 꽃꽂이.도자기 전시와 다도 시연, 조선시대 임금 즉위식 재연과 민속의상쇼, 민속무용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이정애 집행위원장은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예술문화분야에 걸쳐 한.일 교류축제를 대구에서 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내년엔 일본 후쿠오카에서도 여는 등 이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신라시대 충담선사가 경덕왕에게 차를 달여 올린 헌다(獻茶)의식이 시연됐다.
閔祥訓기자 clac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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