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본회의 개최일정 진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는 12일 국회에서 총무 회담을 갖고 상임위원장 선출과 이한동 총리서리에 대한 인사청문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대정부 질문 등 임시국회의 의사일정을 논의키로 했으나 본회의 개회 시기를 둘러싼 이견 표출로 진통을 겪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남북 정상회담이 12일에서 하루 연기된 점을 감안해 1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일정을 16일로 연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인사청문회 특위를 구성한 뒤 내주부터 대표연설 등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는 "국회 일정은 방북 행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만큼 지켜져야 한다"며 종전 합의대로 13일부터 본회의를 속개하자고 맞섰다.

이에 앞서 이회창 총재는 이날 오전 총재단회의를 통해 "국회 일정이 대통령때문에 연기돼서는 안된다"며 "조속히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매듭짓고 상임위를 통해 민생 현안 등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