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공제회 미가입 유치원 차량 수두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를 비롯한 북부지역 일부 유치원들이 직영 또는 지입형태로 운행하는 어린이 보호차량 대부분이 각종 보험이나 공제회에 가입치 않고 있어 사고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사립유치원 통학버스의 경우 상당수가 유상운송보험 특별약관에 가입치 않아 만일의 사고때 어린이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현행 보험체계는 종합보험과 유상 운송보험 특별약관에 동시 가입할 때는 차량과 운전자. 탑승자 모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종합보험만 가입할 때는 차량과 운전자에 대해서만 보상되고 탑승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 유치원들의 놀이시설이나 게임, 야외학습 등의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많으나 공립유치원을 제외한 사립 유치원 대부분이 교육과정에서의 사고를 보상해주는 학교안전공제회와 화재 등에 대비한 유치원 시설보험도 대부분 가입 않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유상운송보험 특별약관에 가입키 위해서는 26인승 이상 차량으로 차령이 3년을 넘지 않아야 하지만 현재 사립유치원들이 운영하는 통학버스가 12인승 이하일 정도로 유치원들이 영세하다"며 각종 보험에 가입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朴東植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