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공제회 미가입 유치원 차량 수두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주를 비롯한 북부지역 일부 유치원들이 직영 또는 지입형태로 운행하는 어린이 보호차량 대부분이 각종 보험이나 공제회에 가입치 않고 있어 사고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사립유치원 통학버스의 경우 상당수가 유상운송보험 특별약관에 가입치 않아 만일의 사고때 어린이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현행 보험체계는 종합보험과 유상 운송보험 특별약관에 동시 가입할 때는 차량과 운전자. 탑승자 모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종합보험만 가입할 때는 차량과 운전자에 대해서만 보상되고 탑승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 유치원들의 놀이시설이나 게임, 야외학습 등의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많으나 공립유치원을 제외한 사립 유치원 대부분이 교육과정에서의 사고를 보상해주는 학교안전공제회와 화재 등에 대비한 유치원 시설보험도 대부분 가입 않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유상운송보험 특별약관에 가입키 위해서는 26인승 이상 차량으로 차령이 3년을 넘지 않아야 하지만 현재 사립유치원들이 운영하는 통학버스가 12인승 이하일 정도로 유치원들이 영세하다"며 각종 보험에 가입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朴東植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