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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말단직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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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6월 역점사업에 농가일손돕기 계획을 누락시킨 사실을 두고 농민들이 행정당국을 맹비난하는 등 파문이 확산.

농민들은 특히 5,6월 2개월간은 농촌이 가장 바쁜 철임에도 행정당국이 일손돕기 계획을 세우지 않고 방치한 것은'농자 천하지대본'을 모르는 무사안일 한 처사라고 일침.

농민 김모(56)씨는"업무를 처음 맡은 말단직원의 실수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너무 큰 사건"이라며 행정당국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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