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공고 대표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공고가 경주고를 물리치고 제22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포철공고는 12일 영남대야구장에서 벌어진 경주고와의 경북예선에서 투수 류혜정의 호투와 김병태가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13대3, 6회콜드게임승을 거뒀다.

한편 제47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 예선에서 경복중은 대구중을 12대5 6회콜드게임으로 제압했고 경주중은 포항중을 14대3으로 물리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