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방송 시청률 평소보다 갑절 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역사적 남북 정상의 첫 만남은 역시 온 국민들에게는 크나 큰 관심사였다.남북정상회담이 처음 만난 13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20분까지의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시청률전문조사기관인 TNS조사에 따르면 34.5%로 조사됐다. 이같은 시청률은 평소 같은 시간대 시청률의 2배 이상.

평양 실황중계방송의 각 사별 시청률은 KBS 1TV가 11.1%로 채널 선호도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은 MBC로 8.7%, SBS 3.1%순. 같은 시간대 정규방송을 한 KBS 2TV의 시청률은 4.5%로 시청률이 평소보다 절반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시간대는 MBC 시청률이 KBS 1TV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MBC가 편성표상 '허준'을 방송키로 돼 있어 일시적인 효과를 본 것이라고 TNS는 분석했다.

한편 이번 중계방송의 시청률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10, 20대의 시청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조사돼 6.25전후 세대와의 관심차를 반영했다.

鄭昌龍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