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예술총연합 대구지회 문화예술연구소는 동구 팔공문화원 개원에 맞춰 17일 오후2시 대구시 동구 팔공문화원에서 '지역문화현실과 문화정책'을 주제로 문화정책 세미나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세미나에는 안동대 민속학과 임재해교수와 이홍재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연구실장 등이 발제자로 참석, 각각 지역문화 현실과 문화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환경의 변화에 따른 문화정책의 기본과 정책 이슈, 당면 과제와 방향에 관해 집중적으로 발제, 논의할 예정이다.이강은 문화예술연구소장의 사회로 정지창(영남대 독문과교수), 이필동(경주 문화엑스포 기획실장), 이균옥(민예총 대구지회장)씨 등이 참여한다. 문의(053)42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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