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연기됐던 본회의를 열고 법사위원장에 박헌기 의원을 선출하는 등 16개 상임위원장과 예결.여성.윤리 등 3개 특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국회는 이한동 총리서리 인사청문회를 위한 특위를 구성, 10일간 준비작업을 거쳐 26일부터 이틀간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국회 상임위원장 및 특위위원장 선출에서 한나라당은 법사, 정무, 재경, 통일외교통상, 교육, 과학기술통신, 보건복지, 건교위등 8개 상임위와 여성특위 위원장을 차지했으며 민주당은 운영, 국방, 행정자치, 문화관광, 산업자원, 환경노동, 정보위등 7개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자민련은 농림해양수산위와 윤리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인사청문회 특위 위원으로는 민주당 김덕규, 박종우, 설훈, 송훈석, 함승희, 이낙연 의원과 한나라당 이병석, 안상수, 엄호성, 이성헌, 심재철 의원 및 자민련 김학원 의원 등 13명이 참가하며 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한다.
한편 국회는 19일 인사청문회 법안을 처리하며 20일부터 9일간 16개 상임위원회를 연다.
徐泳瓘기자 seo123@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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