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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일 관광객 특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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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고도인 고령군에 일본인들이 몰려오고있다.3대 문화권중의 하나인 가야문화권의 중심지인 고령군은 지난 해 일본의 건국신(建國神)인 '아마데라스 오호미가미'의 고향인 고천원이 고령군이라는 일본 마부치교수 등의 주장으로 가야대학교내에 고천원 고지비를 건립하고 군당국이 왕릉전시관 등 가야문화의 각종 사업을 추진하자 일본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있다. 이때문에 일본인들의 고령방문이 지난 한해 동안 800여명에서 올들어 6개월만에 600명을 넘어섬으로써 지난해보다 50%나 부쩍 늘어났다.

이러한 배경에는 시마네현 '쓰미다 노부요시' 지사 일행 40여명이 지난 해 고령을 방문했으며 군당국이 일본 후쿠오카 현지 관광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여행업계 및 언론인대상 관광객 유치 노력을 기울인 때문으로 분석된다.

-金仁卓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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