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업체 부속의원 의약분업서 제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구미 등 경북도내 11개 기업체 부속의원들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의약분업 대상에서 모두 제외된다.

포항시와 구미시는 '공단 등의 부속의원과 인근 약국간 거리가 1㎞를 벗어날 경우 예외지역으로 할 수 있다'는 법안에 근거, 지역내 모든 부속의원에 대해 의약분업 유보결정을 내렸다.

이들 자치단체에 따르면 포항지역의 2개업체 부속의원의 경우 인근 약국과의 거리가 1.2㎞ 가량이고 구미공단 업체들은 평균 1.5㎞ 이상 떨어져 있다는 것.

현재 도내에는 포항의 포항제철과 인천제철 및 구미의 삼성전자, LG전자 등 11개 기업이 회사안에 부속의원을 설치하고 직원들의 가벼운 질병이나 산재 응급처치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내 238개 읍면동 가운데 일선 자치단체들이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공고한 곳은 포항의 대보·장기면 등 전체의 75% 가량인 179개로 집계됐다.

포항.朴靖出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