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林국정원장 '밀사역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북 정상회담을 20여일 앞두고 임동원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5월 27일께 극비리에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임 원장은 평양 체류중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났으며, 김용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조선 아태평화위원장 겸임)와는 정상회담의 일정, 의제, 공동선언, 의전 등을 집중 논의했다.

임 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전 북측과 일련의 사전 정지작업 끝에 '6.15 공동선언'을 끌어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북측도 정상회담 막후조정을 담당한 임 원장의 비중을 감안해 그가 '대통령 특별보좌역'이라는 직함으로 방북한 것을 묵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통일부 장관에서 국정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임원장의 평양 방문길에는 국정원 국장급 실무자 1, 2명이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가정보원 공보관실은 "임 원장 방북 사실은 현재 확인도 부인도 해줄 수 없는 것이 공식입장"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