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항구적 가뭄대책 세워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업기반공사 경주지부는 20일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들 벼논 200ha의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해 항구대책비 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농림수산부에 건의했다.

기반공사에 따르면 올해 양동들 가뭄대책으로 엔진양수기 4대와 수중모터 2대, 하천굴착 500m, 송수 호스 1천700m 확보에 이어 3억2천만원을 들여 중장비 및 인력(150명)을 투입했다.

그러나 양동들은 주 수원인 양동양수장 등 5개소를 이용, 관개했으나 계속된 가뭄으로 기계천 하상이 고갈돼 하천굴착과 임시양수장 설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기반공사 경주지부는 항구대책의 일환으로 장명양수장 확장에 필요한 양수기 1대와 송수관로 5.0㎞ 매설에 소요되는 사업비 8억원의 지원을 요구했다.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