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객 급증 오염 가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문경새재 왕건 드라마촬영장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도선대사가 왕건에게 도선비기를 전수하는 장면을 촬영한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용추계곡에 인파가 몰려 주변 비경의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문경8경 중 제 1의 비경을 간직한 이곳은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데 바위 위에 용비늘 자국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곳.

최근 왕건촬영장을 찾는 많은 관광버스들이 문경새재 촬영장은 입장료를 내야하는데다 평일에도 인파가 몰려 관람이 어렵자 용추계곡으로 안내하고 있다는 것.

이때문에 1일 2~3천여명이 이 계곡을 찾아 자연훼손 우려는 물론 계곡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도 입장료를 징수, 관리인력을 확보하는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일대는 매년 6월 중순~9월 초 사이에 쓰레기 수거료조로 어른 500원, 청소년 300원씩을 받고 있다.

尹相浩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